⏩✍장점 많은 도시철도도 ‘세금’으로 만듭니다!_김민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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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어린이신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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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발전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는 바로 편리한 교통수단입니다. 세금으로 건설된 교통수단들 덕분에 육상은 이제 ‘반나절 생활권’이 되었습니다. 교통수단별 수송분담률을 보면 철도는 2000년대부터 1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 통계에서는 약 1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도시철도’를 살펴보겠습니다. 도시철도란 지하철과 전철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도시철도는 신속성, 정시성, 대량 수송 가능, 환경 친화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공급을 위해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밀집된 지역에서는 도시철도의 장점이 훨씬 크기 때문에, 주요 도시권에서는 도시철도를 꾸준히 건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도시철도는 1974년 서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중 비교적 최근에 정비된 인천 도시철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은 1990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1993년에 착공했습니다. 1998년에 첫 구간이 완성되었고 1999년과 2007년에 각각 1개 역씩 북쪽으로 연장되었습니다.
이어 2009년에는 6개 역이, 2020년에는 1개 역이 남쪽으로 추가 연장되었습니다. 특히 2025년 6월에는 가장 북쪽에 3개 역이 추가로 연장 개통되었습니다. 1993년 첫 삽을 뜬 이래 32년간 건설이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동영상 기사에는 가장 최근에 개통한 북쪽 3개 역을 직접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인천뿐만 아니라 인구가 많은 여러 도시에서도 도시철도 건설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도시철도 건설에 투입된 예산은 2009년 약 9조 원, 2010년 6조 원이었으며, 2024년 5조 원, 2025년 6조 원으로 파악됩니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국민의 편의를 위해 꾸준히 일정한 예산을 도시철도 건설에 사용해 왔습니다. 건설에 많은 예산과 긴 시간이 필요하지만 신속성과 정시성 등의 장점을 가진 도시철도는 도시 교통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교통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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