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단 선발 과제>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세금이야기 _심소율‧심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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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어린이신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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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물건을 사면 영수증을 받습니다. 영수증을 자세히 본 적이 있나요? 아래 영수증은 저희가 부모님과 문구점에서 문구류를 사고 받은 영수증입니다. 이 영수증을 보시면 과세와 세액이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저희가 사는 과자, 장난감, 옷, 신발 등 대부분의 가격에는 세금이라고 해서 물건 가격에 10%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건 가격을 ‘과세’라고 하고 물건가격에 더해진 10%가 세액이라고 합니다. 과세와 세액이 합쳐진 금액이 우리가 물건을 살 때 내는 금액입니다.
어려우시죠? 예를 들면 아래 영수증 사진을 보면 저희가 문구류를 산 총 금액이 48,300원입니다. 여기에도 세금이 포함 되어 있겠죠? 물건 가격은 43,910원이고 세금이 4,390원 이어서 저희는 48,300원을 내고 문구류를 샀습니다. 모든 물건에는 세금이 더해져 있다는 점을 꼭 기억 하도록 해요.
이런 세금은 나라에서 국민을 위해 쓰여진다고 해요.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게 세금이 좋은 역할을 하며 쓰여진다고 하니 세금은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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