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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톡톡어린이기자단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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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세청어린이신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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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톡톡어린이기자단은 2015년 7월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공식 명칭은 ‘제1기 국세청어린이기자단’으로 세금과 경제에 관심이 많은 전국 4~6학년 초등학생들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습니다(4학년 14명, 5학년 20명, 6학년 16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 국세청어린이기자단은 미래의 납세자이자 또래 친구들인 어린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세금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제1기 국세청어린이기자단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다양한 세금 이슈들을 취재하고 소개했습니다. 당시 6학년이었던 어린이 기자는 이제 대학교 1학년에 진학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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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듬해인 2016년 5월 20일 오후 3시, 국세청어린이기자단이 두 번째 출항을 알렸습니다. 세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힌 어린이 기자단 20명(4학년 4명, 5학년 9명, 6학년 7명으로 구성)은 대학생 SNS 기자단 40명과 함께 ‘국세청세우리기자단’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세우리란 ‘세금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세우리기자단은 ‘국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목표로, 국세청의 각종 정책과 세금 이야기들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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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8일 3번째 국세청어린이기자단이 공식 발족했습니다. 총 20명(4학년 4명, 5학년 10명, 6학년 6명)으로 구성된 세우리기자단은 대학생 SNS 기자단과 함께 세금에 대한 궁금증들을 풀어내며 세금과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주요 기사로는 ‘세금은 나라의 심장과 같아요!’ ‘세금을 내지 않으면 재산을 지킬 수 없어요!’ ‘세금 덕분에 우리나라가 잘살게 됐어요!’ ‘세금은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등 다채로운 세금 관련 내용들이 있었죠. 이 기사들은 월간 신문 <내 친구 세금>을 통해 우리 친구들에게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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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4일 이때부터 국세청 어린이 기자단의 정식 명칭이 지금과 같은 ‘국세청톡톡어린이기자단’으로 바뀌었는데요. 대학생 SNS 기자단과 별도로 국세청어린이기자단만의 차별화를 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톡톡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어린이 기자단 20명(4학년 4명, 5학년 8명, 6학년 8명)은 ‘세금이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사용돼요!’ ‘세금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나라 살림에 꼭 필요한 세금, 이렇게 아껴요!’ ‘국민을 편하고 안전하게 살도록 도와줘요!’ 등 세금의 역할과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널리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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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요? 전혀 어렵지 않아요!” 2019년 3월 29일 5번째 국세청어린이기자단인 ‘2019 국세청톡톡어린이기자단’이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20명의 어린이 기자들은(4학년 5명, 5학년 6명, 6학년 9명) 국세청 기자로서 앞으로의 당찬 포부를 밝히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는데요. 주요 내용들을 살펴보면 ‘세금은 우리들의 꿈을 키워주는 밑거름이에요!’ ‘세금하면 빼놓을 수 없는 국세청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늘 세금의 혜택을 받고 살아요!’ 등 어린이들의 시점에서 세금과 관련된 궁금증들을 풀어주는 다양한 내용들을 취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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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일 20명으로 구성된 ‘2020 국세청톡톡어린이기자단’이 발족하였습니다(4학년 7명, 5학년 7명, 6학년 6명), 2019 국세청톡톡어린이기자단이 후배들에게 선배로서의 당부와 바람을 전했고, 이에 2020 국세청톡톡어린이기자단은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새금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우리나라에 도입되었으면 하는 외국의 세금은?’ ‘세금과 국세청으로 n행시 짓기’ 등 어린이 기자단은 활동기간 동안 호기심을 갖고 국세 행정을 정확히 전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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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1년 4월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20명(4학년 5명, 5학년 6명, 6학년 9명)의 국세청톡톡어린이기자단이 선발되었습니다. 햇수로 7년째를 맞은 국세청톡톡어린이기자단은 취재에 더욱 특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존 취재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 기자단은 세금에 대한 친구나 가족들의 생각을 설문조사하는 것부터 세금과 관련된 장소를 직접 방문하고 생동감있게 담아내는 미션까지! 단순 검색이 아닌 발로 뛰는 활동적인 어린이 기자단의 열정은 다채로운 세금 관련 기사들로 이어져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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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세청톡톡어린이기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명예와 품위를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년 4월 29일 현재 활동 중인 국세청톡톡어린이기자단의 온라인 발대식이 개최됐는데요. 현직 기자 강습에서부터 기사 작성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던 어린이 기자단(19명, 1팀 2명 등 21명으로 구성)은 웹진 <국세청어린이신문>의 창간에 발맞춰 텍스트 기사는 물론, 보고 들을 수 있는 영상 기사들을 제작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학교 급식 취재’ ‘국립조세박물관 메타버스 체험해 보기’ ‘어린이들을 위한 세금 사용처 찾기’는 물론, 연간미션으로 세무서나 조세박물관 등 세금과 관련된 장소를 방문해 영상으로 담는 기사를 작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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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송이의 말풍선을 클릭하면 '국세청톡톡어린이기자단' 모집 공고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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