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만화 분문] 영수증 속 세금을 발견했어요!_허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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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어린이신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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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청 60주년 세금작품 공모전에 출품한 '만화'입니다.
안녕하세요, 국세청 어린이기자 허재희입니다. 저는 이번 ‘국세청 개청 60주년 세금작품 공모전’에서 ‘만화 부문’에 참가했습니다. 처음 공모전 주제를 정할 때, 어떻게 하면 저 같은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세금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을까 오랜 시간 고민했습니다.
대부분의 세금은 일을 하거나 재산이 있는 경우 납부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직 일을 하지 않는 학생들은 세금이 크게 와닿지 않는데요. 하지만 저와 같은 초등학생들도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바로 물건이나 음식을 살 때 내는 세금인 ‘부가가치세’입니다. 저는 세금 만화의 주제를 부가가치세로 정하였습니다.
만화는 4절지에 그려야 했는데, 4절지에 그림을 그려 본 경험이 적어서 처음에는 종이가 굉장히 크게 느껴졌습니다. ‘내가 이 종이에 그림을 꽉 채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잘 알릴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지만 캐릭터를 만들어 귀엽게 그리고 싶다는 생각에 열심히 그렸습니다. 만화는 ‘부, 가, 가, 치, 세’ 글자가 들어간 5개의 캐릭터를 이용해 구성했습니다. 그림을 다 완성하고 나니 세금이 쓰이는 곳이 많아서 칸이 모자란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마트, 편의점, 음식점 등을 다니며 영수증을 자세히 보았고 10%의 부가가치세를 강조해 세금이 다양한 곳에 쓰이고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영수증을 받지 않거나 받아도 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곳의 영수증을 보며 ‘나도 세금을 이렇게 내고 있는 거구나!’ 하는 신기함과 함께, 적지만 제 용돈의 일부가 세금으로 쓰인다는 사실이 뿌듯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만화를 통해 친구들도 이 기쁨을 함께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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