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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세무서 영세납세자 지원단을 소개합니다! _고준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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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세청어린이신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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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세무서 세정 지원 정책 ‘영세납세자 지원단’

춘천세무서와 춘천상공회의소(이하 춘천상의)가 세정지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어요. 춘천상의 주최로 춘천시 후평동에 위치한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춘천세무서는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주요 개정세법 내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지역 상공인을 위해 세정 지원 요청 시 세금 교육 및 세무 상담, 현장상담실 운영 등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납부 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세정지원을 지속해서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세무서에 따르면 2023년 현재 세무사 11명이 ‘영세납세자 지원단’으로 위촉돼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한 개인사업자, 영세중소법인, 사회적경제기업, 장애인 사업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식 재능기부로 활동하는 ‘나눔 세무사’들은 사업자 등록, 장부의 비치·기장, 세금계산서 발급 등 일반 상담뿐만 아니라 불복청구, 고충 민원 등 권리구제까지 돕고 있다고 해요. 창업 단계, 사업 성장 단계, 폐업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이죠.


특히 바쁜 생업활동으로 세무서 방문이 어렵고 상담 수요가 많은 전통시장, 외국인 다문화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에 직접 나가 현장상담실도 운영하고 있어요. 영세납세자 지원단의 상담을 요청하는 희망자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회원가입 등 절차 없이 간편 신청할 수 있죠. 또 지역별 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모바일과 홈택스 서비스의 확장을 통해 디지털 기반 납세환경 구축, 나눔 세무사를 통한 영세납세자 세무 멘토링 운영 등으로 납세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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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세무서장님 초청 간담회(사진=춘천세무서 주요뉴스 (nts.go.kr))


‘영세납세자 지원단’이란 국세청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주로 세무상담, 세금납부 및 신고 지원, 사업회계와 관련된 정보제공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영세한 사업자들이 세무처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경제적인 사정으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하는 영세납세자에게 나눔 세무사‧회계사가 사업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세금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제도라고 할 수 있죠. 영세납세자지원단은 전국 모든 세무서에 설치되어 있으며, 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지원단장), 나눔 세무사‧회계사 및 업무관리담당자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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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납세자 지원단 안내문


한편, 나눔 세무사‧회계사는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납세자 지원활동에 참여하는 세무대리인으로 현재 춘천 지역에서는 11명의 나눔 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1,400여 명이 활동 중입니다. 국세청 홈택스, 한국세무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에서 그 명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자는 세무대리인이 선임되어 있지 않은 영세 개인사업자, 영세중소법인, 사회적 경제기업, 장애인 사업장이 지원 대상입니다. ​​단, 부동산임대업, 성인오락실, 사금융, 소비성서비스업, 석유류 판매업, 고소득 전문직종 등의 업종과 부정행위로 의심되는 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 등과 관련된 사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이 통과되면 창업단계, 사업 성장단계, 폐업단계 등 사업 주기에 따라 무료 세무자문, 창업자·폐업자 멘토링,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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